고독에 대한 짧은 생각들.
아밀리에라는 영화는 참 독특했던 것 같다.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던 장면들.
그리고 마치
신나게 놀다가 집으로 들어 왔을때.
아무도 없는 것을 깨닫고
갑자기 우울해 지는 느낌.
요즘 같이 콘크리트 위에서 촛불들고
해충박멸을 외치고
집으로 타박 타박 걸어올때
늘 귓가에 들리는 듯한 음악.
la valse d'ame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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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3박자 왈츠 선율이 참 독특하죠.
간만에 아멜리에나 다시 함 봐야겠네요~
네.참 묘하죠. 며칠전부터 계속 귓가에 맴돌던 음악이에요.
OST 중 Guilty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는데 문득 함께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제목에서 누군가에게로 연상작용이 된 듯합니다만...
네. 복숭아 샤베트님 그런것 같네요.^^ 문득 문득 떠오르는 영화나 음악이 딱 맞아 떨어질때가 있는것 같아요.신나는 왈츠가 끝나고 났을때 느껴지는 설명하기 힘든 느낌요. 그래서 되돌아 다시 들어보면 왈츠가 전혀 신나지 않는 그런 느낌인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네.음악 참 좋죠? 참 묘한 곡입니다.독특한 영화였죠.
비밀댓글입니다
^^ 사실 엄청난 막귀의 소유자라, 음악을 잘 알지 못합니다. 소장용으로 무엇을 모으고 하는것에도 어설프구요.하하. 말씀만으로 고맙습니다. 예전에, 간디 자서전에 나온 사진이 기억이 나네요. 사실 간디의 비폭력저항에 대해서 비판을 많이 했던적이 있었죠. 그가 남기고 간 신발과 안경, 때묻은 책들을 보면서 왈칵 눈물이 나더군요. 그러고 보니 간디가 감옥에 스며드는 햇살아래 책을 보는 장면과 이음악도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는 너무 건강해서 탈입니다. 외국에서도 건강 잃지 마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이건 잘 나오는데요? ㅎㅎㅎ
오랫만에 들어보니 좋네요...
참 좋네요..
정말 좋네요...ㅎㅎ
그녀의 순수하고 상큼한 모습이 연상되네요.^^*
좋은 밤, 보내고 계시죠~~!!
네. 언제들어도 좋죠.^^ 아밀리에를 보면 누군가 꼭 떠오르는 사람이 있죠.ㅎㅎ
연날리기 대회에서 이두명은 우승을 차지 한다. 이것은 이 둘의 우정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상징한다. 세상에서 가장 기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