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풍경
늘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는 수명을 다하고 떨어질때까지 해를 바라봅니다.
우리는 가끔 사랑을 할 때,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꿈꿉니다.
늘 한결 같이 서로 바라보며 영원할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곧 그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은 서로의 좋은점을 바라볼땐 영원할것 같지만,
좋지 못한 점이 보이기 시작할 때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사랑은 쉽지 않습니다.
5평 남짓한 세탁소에 중년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한 고향에서 자란 사람이었습니다. 아저씨에게는 첫사랑을 느꼈던 여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아주머니가 집안 사정으로 먼저 시집을 가게 됩니다. 아저씨는 첫사랑을 잊지 못해서 독신으로 지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른후, 넓은 서울에서 이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사랑이던 여자는 10살된 아들을 둔 과부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아저씨는 10년만에 만난 아주머니를 보고 가슴이 너무 뛰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세탁소 안은 늘 덥습니다. 옷을 찾으로 와서 잠시 기다리는 나도 땀이 흐릅니다. 웃으며 다림질을 하는 아저씨에게 아주머니는 시원한 냉수를 한잔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그 물을 다 마실때까지 아저씨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물을 다 마신후에 서로 바라보면서 웃는 웃음에는 행복함이 묻어 나옵니다.
이젠 중년이 되어 버렸지만 이들의 사랑은 꺼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비좁은 그들의 삶의 터전에는 늘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짜증 나는 여름날에도 그들 부부의 웃음짓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서로 바라보는 웃음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이 부부는 한 고향에서 자란 사람이었습니다. 아저씨에게는 첫사랑을 느꼈던 여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아주머니가 집안 사정으로 먼저 시집을 가게 됩니다. 아저씨는 첫사랑을 잊지 못해서 독신으로 지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른후, 넓은 서울에서 이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사랑이던 여자는 10살된 아들을 둔 과부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아저씨는 10년만에 만난 아주머니를 보고 가슴이 너무 뛰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세탁소 안은 늘 덥습니다. 옷을 찾으로 와서 잠시 기다리는 나도 땀이 흐릅니다. 웃으며 다림질을 하는 아저씨에게 아주머니는 시원한 냉수를 한잔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그 물을 다 마실때까지 아저씨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물을 다 마신후에 서로 바라보면서 웃는 웃음에는 행복함이 묻어 나옵니다.
이젠 중년이 되어 버렸지만 이들의 사랑은 꺼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비좁은 그들의 삶의 터전에는 늘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짜증 나는 여름날에도 그들 부부의 웃음짓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서로 바라보는 웃음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 난 아직도 이 친구를 보면 가슴이 설레요"
옆에서 보고 있는 나를 보며 아저씨가 함박 웃음을 짓습니다.
땀방울 가득한 아저씨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사랑은 바로 이런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지금 우리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생각해 봅니다. 과연 이렇게 뜨거운 열정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한 미소를 지을수 있는지 말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배워야 하는 것은 바로 사랑의 깊이인것 같습니다. 영원한 사랑이란, 바로 이런 깊이있는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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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글이네요.
세탁소 부부의 사랑이야기도 예쁘고..
사진도 예쁘고..
비록 10년후에 되찾은 사랑이지만,
이런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 이 부부가
이 세상 누구보다도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겠죠.^^*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진정한 행복을 찾는 사람들도 꽤 많죠. 다만 눈여겨 보지 않기 때문에 못보이는 것 뿐인지도 몰라요.^^
아... 짧은 에세이 한편 읽었네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제법크네요...
선선한 바람불어오는 기분좋은 아침에...
기분좋은 글로 하루 시작하네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겨울이 오려나봐요. 무더위가 많이 꺽였더군요. 이제 월동준비를 해야겠어요. 권대리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말 순정만화 같은 이런 이야기가 실제로 있다니, 마음이 참 포근해 집니다.
늘 보면서도 가슴이 떨리는 그런 사랑.
누구나 꿈꾸는 그런 사랑을 가진 분들이라, 정말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돈이 많거나, 명예를 가졌다 한들, 정말 평생을 잊지 못할 사랑과 함께 하는 것 만큼
행복한 일이 더 있을까요.
좋은 글 읽었습니다. ^^
네. 사랑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라, 영원한 끌림이라는 것을 말이죠.^^
비밀댓글입니다
ㅎㅎ 네 그러셨군요. 그냥 놔두셔도 됩니다.^^ 댓글이라는게 그런거죠. 때론 짧은 여운이 오래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