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 책나눔] 아버지의 오토바이외 1권
'아버지의 오토바이'는 Reignman 님이 선정되셨습니다. Reignman님은 '세상을 지배하다'의 블로그를 통해서 이웃들과 따뜻한 만남을 하고 계십니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은 깊은숲 님이 선정되셨습니다. 깊은숲님은 '잿빛 바람의 유영' 의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글을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이번에는 아차상을 한분 더 드리겠습니다. 꾸준히 책나눔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청을 하시지만 선정이 되지 않은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책을 임의로 선택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만화책이나 빨간책은 절대 아닙니다.
아차상에는 '비프리박' 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프리박님은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을 운영하시고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중의 하나입니다.
선정되신분은 비밀댓글로 받으실 주소,연락처,이름을 적으시면 되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댓글을 다시면 내일보내드리고, 늦게 다시면 댓글을 다는 대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가제품은 아니지만, 선정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소정의 사은품도 함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정되지 않으신분께는 다음번 책나눔때 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나눌 책은 두권입니다.
조두진의 소설 "아버지의 오토바이" 와 2009년 이상문학상 수상집 "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 입니다.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따로 한권씩 드리는것이 아니라, 두권을 함께 드리는 겁니다.
"아버지의 오토바이"는 급속한 경제성장속에서 소외된 우리시대 아버지의 모습을 볼수 있는 소설입니다. 간결하면서도 냉정한 작가의 필체를 느낄수 있으며, 그리운 아버지의 삶을 한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관련글] 아버지의 오토바이 - 아버지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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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은 더 말할필요도 없는 수작인것 같습니다. 올해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한번쯤 무의식적으로 존재하는 다양한 상념과 생각들을 펼쳐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책 내용이 그리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 원하시는 분이 신청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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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눔의 의미
블로그 이웃들과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들을 통해서 무언가 깨닫고 느끼는점이 많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하나씩 무언가를 얻어가는 것이 정말 소중한것 같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자주 보지만, 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허울좋게 책장속에 있는것 보다는 필요한 분들이 읽을수 있으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인들이나 단체에 기부를 해왔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얻는 것이 많기에, 작지만 조그마한 것들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책나눔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간 동안에는 꾸준히 책나눔을 할것 같습니다. 나누고 싶은 책이 있을때마다 선정해서 해당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책은 아니지만 함께 본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부담없이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신청방법
- 선정되신분만 비밀댓글로 책을 받으실 주소와 이름, 연락처를 적으시면 됩니다.
- 발송 도서와 함께 우정을 기념하는 의미로 작은 사은품이 동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선정되신 분은 책을 읽으시고 10년 이내에 포스팅을 하시거나, 트랙백을 걸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안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선정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삐치시면 곤란하겠습니다.
선정기준
- 제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이나 트랙백을 한번이라도 다신분 우대합니다.
- 한국어에 대한 독해 능력이 있으며 한국에 거주하고 계신분이어야 합니다.
- 조선일보,동아일보, 중앙일보를 구독하지 않는분 우대합니다.(아주중요합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분이셔야 합니다.
- 제 블로그에 링크가 걸린분은 우대합니다.
- 예전에 받으셨더라도 중복 선정이 가능합니다.
- 배송료는 제가 부담합니다.
- 선정은 8월 2일(일) 늦은저녁에 하겠습니다.
- 발송은 8월 3일(월) 우체국택배를 통해서 발송하겠습니다.
- 선정되신분은 책을 받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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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11:55 Tracked from 세상을 지배하다 삭제 며칠전 택배를 하나 받았습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좋은 나눔과 좋은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계신 G_Gatsby님으로부터 온 작은 상자였지요. 게츠비님은 꾸준히 책나눔을 하시는데, 얼마 전에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이 하나 떴길래 냉큼 신청을 했습니다. '아버지의 오토바이'라는 책인데요. 운이 좋게도 제가 이번에 선정이 되어서 책을 받게 됐습니다. 이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게츠비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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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2010/02/03 06:05 Tracked from gray wind 삭제<?xml:namespace prefix = o /> 좁고 단단한 고치의 굴레. 수개월을 밀폐 속에서 홀로 지낸 나비는 그 고독한 ‘고통’(어쩌면 나비도 고통을 느낄 수 있을지도?)의 종지부에 화려한 변신을 이룬다. 한 마리의 나비가 켜켜이 주름을 늘려 번데기를 거치는 시간, 어쩌면 날개의 고운 색과 다채로운 모양은 그 아픈 탈피각에 걸맞은 적절한 보상일지도 모른다. 중국 남부지역 신화에는 인간도 원래 변신을 했다는 신화가 있다 한다. 번데기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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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ㅎ 조중동을 죽어라 싫어하는 1人입니다... 트랙백도 남겨 봅니다..
반갑습니다.Slimer님. 저도 미치도록 싫어 하는 사람중의 1인 입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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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청되셨습니다.^^
점심 식사 맛나게 드셨는지요?
늘 바쁘셔서 휴가 일정이나 계획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아하는 분의 얼굴과 이름이 보여 살짝 손들어 봅니다.
대상 김연수의 ‘굳빠이, 이상’과 ‘나는 유령작가 입니다.’를 재미나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Egloos 블로그에 가끔 글도 올리시던데요. 해마다 구입하였는데 올해는 놓쳤습니다. ^^
깊은숲님하고 김연수 하고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깊은숲님 글에도 무언가 묵직함이 느껴지거든요.^^ 신청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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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눔 또 하시네요..^^..
이번엔 두권이군요. 예전에 이상문학상 모음집을 읽은 적 있는데..요즘에도 계속 나오나 보네요.
벌써 8월입니다.
근데 올해 8월은 웬지 서늘 할 것 같은....
뭔가 빠진 것 같은 8월 일거 같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지구벌레님.^^ 이상문학상 모음집은 해마다 거르지 않고 봅니다.
벌써 8월이군요. 이제 여름도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네요. 따님이 더워서 고생을 좀 하겠어요.^^ 멀리서 개츠비 삼촌(?)이 이뻐하고 있다고 좀 전해주세요.ㅎㅎ
더워서 하는 고생은 고사하고...
아홉날째 열이나서 어제부터 병원에 입원 신세입니다.
지금도 아내와 애만 병원에 남기고 늦게 집에 와서.답글 다는 중이죠..쩝..
나아가는 중이니...개츠비 삼촌의 이뻐하심은 꼭 전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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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혼란스럽더군요. 하지만 살면서 그러한 고민들을 빼놓고 가기에도 쉽지 않은것 같아요.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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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신청되셨습니다.^^
이거. 아차상까지 제작(!)하셔서 저에게 상품을 날리시다뇨옵...!
안 그러셔도 됩니다요. 정식 신청도 아니었는데요. -.-a
그럴 일이야 없지만 혹시 해당 당첨자가 없으면 이라는 조건을 달았던 것인뎀요. -.-a
당첨자가 떡 하니 있는 상황이니,
이거, 이거, 저는 고사하면 안 될까요.
마음으론 이미 받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아,아차상을 일부러 만든건 아니구요. 신청하시고 선정안되신분들이 몇분 있으셔서 만든겁니다.^^ 비프리박님에게 어울릴만한 책이 있기도 하구요.^^ 제가 일부러 이런걸 만들 사람이 아니라는건 더 잘아실테구요.^^ 바둑에도 물리기가 없고, 고스톱에도 낙장은 불가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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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 번뇌는 뿌리가 깊고 속이 깊은 자아를 만든다고 하지요. 늘상 이어지는 시간들이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들과 대면하면서 살아가는가 봅니다.^^
내일 발송하겠습니다. 스팸은 신고를 해놨는데 소용이 없네요.^^ 이래저래 고민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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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여름엔 체력이 약해져서요, 자주 졸립기도 하고 한낮이 피곤하기도 하죠. 힘내세요!
게츠비님 고맙습니다.
오늘 책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현재 프롤로그만 읽어봤는데도 흥미진진해지는데요? ㅎㅎ
같이 보내주신 손청결제 잘 쓸게요. 전투식량도 잘 먹겠습니다. ^^
그리고 쪽지에 감동했습니다. 글씨를 예쁘게 잘 쓰시네요.. ㅎㅎ
그럼 책 잘 읽고 나중에 후기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잘받으셨으니 다행입니다.^^ 더 드리고 싶은것이 있었는데 포장을 하면서 잊어 버렸네요. 다음에 선정이 되면 꼭 넣어드리겠습니다. ^^
개츠비님, 보내주신 책과 선물과 마음을 잘 받았습니다.
조목조목 나열하지 못하는 고마움을 남깁니다.
받으셨군요.^^ 이번주초에 다른것에 집중하느라고 이것저것 많이 생각해 놓고 담질 못했습니다. 소소한 시간속에서도 집중과 피로감은 항상 찾아오더군요. 다음번에는 더 정성껏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나눔 선물 수령 인증^^ 포스트 올려봤어요.
아차상 수상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트랙백 발송 완료했구요.
책 읽은 후에 리뷰 트랙백도 발송 예정입니다. ^^
엇..트랙백 감사합니다.^^
그 책은 읽으시려면 좀 길게 잡고 읽으셔야할것 같습니다. 중간에 가벼운책도 곁들이면서 읽는게 훨씬 오래 남더군요. 아마도 읽으시면 비프리박님이 관심을 가질만한 것들이 나오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