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너무도 슬픈일만 일어 나는것 같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아름다운 모습.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적인 모습.
그리고..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상징인 김대중 대통령.
언제나 함께 있을것만 같았던,
나라의 큰 어른들이 떠나시는군요.
굴곡 많았던 시간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지켜온 가치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끝내 보지 못한 아름다운 민주주의를 생각하면
원통하고 아쉽기만 합니다.
많이 아프셨겠지요.
많이 슬프셨겠지요.
많이 서러우셨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존경할만한 정치인이 있다는 것.
우리나라에도 지켜야할 가치가 있다는 것.
우매한 사람이지만 이제 어렴풋이 알것 같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 이야기 > 시대유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열한 거리, 양심없는 세상을 보다. (8) | 2009/10/13 |
|---|---|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 2009/08/18 |
| 권력의 오만함, Show를 하라. (11) | 2009/07/24 |
| 기억 #1 (2) | 2009/05/28 |
http://www.yetz.kr/trackback/441
-
▷◁ 별이 지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ㅜ.ㅜ)
2009/08/18 18:55 Tracked from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삭제오늘은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오는 ...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 되어 나를 또 울리고 ... <여행스케치, "별이 진다네"에서> ▷◁ 별이 지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ㅜ.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폐렴으로 치료를 받던 중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서거했다고 8월 18일 밝혔다. (2009년 8월 18일) 박창일 연..
-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삼가 고인의 서거를 애도하며
2009/08/18 20:37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삭제김대중 전 대통령이 오늘 2009년 8월 18일, 오후 1시 43분, 향년 85세(86세)의 나이로 오랜 투병 끝에 끝내 서거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제가 가장 존경한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대통령으로서도 가장 열정적으로 국정을 이끌었고, 가장 큰 업적들도 세웠으며, 가장 큰 어려움과 생사의 고비를 넘기면서도 정치인으로서 그의 신념을 일관되고 꿋꿋하게 지켜왔던..
-
"왜 당신 부터입니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2009/08/19 00:09 Tracked from 지구벌레의 꿈꾸는 마을 삭제오늘 오후 1시 42분 또 한사람의 전직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올해 나이 85세, 최근의 투병이 안타깝게 전해져 오던 터라 어느 정도의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소식을 막상 듣고 보니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더욱이 퇴임 후에도 언제나 나이에 비해 뜨거운 활동을 펼쳐온 그이기에 안타까움이 더 한것 같습니다. 그의 인생은 우리 현대사의 살아있는 역사 그 자체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박정희로 부터 시작해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군부독재정권으로부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년엔 세 분의 큰별이 지셨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간이에요~
답답한 시간들이 계속되네요. 국보 1호가 불에 타고, 국보와 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늘은 어쨰서 불과 몇개월 사이에 전직 대통령을 두 분이나 모셔가는 걸까요.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이 참 야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 이런 불행이 겹쳐서 나타나는걸까요..
2008년이 누군가 대통령이 되어 잔인한 해로 기억된다면,
2009년은 야당 출신의 전직대통령 두분을 우리 곁에서 떠나보내어
잔인한 해로 남을 것 같습니다.
해충의 시대에는 슬픔만 가득한가 봅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것들이 사라지고 있네요...가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젠가 맞이해야 할 시간이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아픈 이 세상에서 하실 일이 많았는데..
늘 그리울 겁니다.
이제는 편히 쉬십시요.
늘 이별을 준비하지만, 막상 이렇게 이별이 오니까 너무 슬프군요. 늘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편안히 가시길 바랄뿐이지만
평생을 바쳐온 가치가 무너져가는 씁쓸함을
느끼다 가신 건 아닐런지 안타깝습니다.
너무 많이들 가는 군요. 애도의 행렬이 끊이질 않으니 혹여나 걱정입니다.
그러게요. 그래도 우리시대에 존경할만한 가치를 만들어 주신것에 대해서 감사드려야겠네요.
편안하게 영면 하셨기를,,,!!
하수상한 시절이로군요,,,;;;
이 나라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런지,,,
시절이 많이 흐리네요. 하지만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