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을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보금자리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재테크의 유용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한이 되기도 합니다.
IMF 이후, 급속하게 늘어난 부동산 투기의 열풍과 대박의 꿈을 꾸는 사람들의 욕망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난 이후 중산층의 붕괴와 함께 부동산 재테크의 열풍은 커져갔습니다. 그리고 그 열풍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사면 무작정 오르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일단 사고 보는 용감한 투기꾼들,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기득권 언론, 거품을 거품으로 막으려는 무지한 MB정부의 등장으로 거품이 더 큰 거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많습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케네디언으로 활동하고 있고, 김광수 경제연구소의 부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선대인씨가 쓴 위험한 경제학 - 부동산의 비밀 편은 우리 앞에 놓인 부동산 거품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정부의 올바르지 못한 정책을 꼬집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말해줍니다.
저 또한 10여년간 자산시장과 부동산 개발시장에서 보고 겪고 있는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습니다. 이미 거품을 가득 안고 있는 부동산 시장은 지난 참여 정부에서 부터 매끄럽진 않았지만 연착륙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MB정부의 등장이후 다시 그릇된 정보가 확산되고 거품에 다시 거품이 발생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자의 비판과 저의 생각은 정확히 일치합니다.
서민들은 모르는 대한민국 경제의 비밀
저자는,기득권 언론과 경제적 수치에 집착하는 MB정부가 그릇된 정보를 양상하며 사람들을 투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올바른 정보를 얻지 못하고 경제상식이 부족한 일반 서민들은 거품의 막차를 탈 가능성이 크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제1장 부동산 편을 통해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현실에 대해서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수요와 공급이라는 기본적인 시장논리에 맞추어 부동산 시장에 얼마나 많은 거품이 있는가를 설명합니다. 또한 일본과 미국의 사례를 들며 결코 부동산의 가치가 더 오를것이라는 일부 투기세력의 말을 반박 합니다. 그리고 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진심어린 조언도 함께 합니다.
제 2장 부채와 유동성 편을 통해서 한국경제의 커다란 짐이 되고 있는 부동산 담보대출을 말합니다. 부동산 거품이 만들어낸 경제적 수치의 허구와 정부의 근시안적인 부동산 대책을 질타 합니다. 또한 부동산 거품이 걷히면서 부터 우리가 감내해야할 사회,경제적 비용의 아픔을 이야기 합니다.
제3장 정보와 매트릭스 편을 통해서 그릇된 정보에 쉽게 속는 우리의 현실을 이야기 합니다. 언론의 가치를 망각하고 권력을 이용한 거대자본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언론의 찌라시 근성을 이야기 합니다. 정부의 어이없는 부동산 실책에 대해서도 비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MB정부에 속지 않는 몇가지 비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저자는 다양한 논거의 근거자료를 통해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을 진단합니다. 그동안 김광수 경제연구소에서 주장한 대부분의 경제적 분석이 놀라울정도로 맞아 가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저자의 주장을 결코 쉽게 지나칠수 없습니다. 부동산 투기 세력과 부동산으로 배를 불려온 기득권, 그리고 그 기득권만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을 실랄하게 비판합니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거품이 이제 커다란 재앙으로 다가 오고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불과 십수년 사이에 부동산의 거품은 수십배까지 치솟았습니다. 기본적 경제논리를 무시한 투기적 욕심에 의해서 만들어진 커다란 거품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 경제는 현재 심각한 위기 상태에 있습니다.
부동산의 거품이 빠지면서 발생할 심각한 자산의 고갈은 우리나라 경제에 커다란 먹구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끼고 부동산을 구매하는 현실을 볼때, 금리인상과 함께 발생하는 자산가치의 폭락은 서민경제에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올것입니다. 일본이 이미 20년전에 겪은 일이고,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겪고 있는 문제 입니다.
거품을 또다른 거품으로 메꾸려 하는 MB정부의 정책 방향은 앞으로 다가올 다음정권과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게 분명합니다. 경제적 수치에 집착한 나머지 이 무시무시한 폭탄을 어떻게든 살려보거나 미루려고 하는 얄팍한 술책입니다. 거품은 절대 거품으로 끌수 없다는 것을 일본을 통해서 이미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초경제는 정권의 교체에 상관없이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정치논리를 가볍게 무시하는 현정권을 보면서 아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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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Daum책과 TISTORY가 제공하는 서평단 리뷰 포스트입니다
경제에 관련된 책이지만,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저자가 제공하는 알짜같은 정보는 불순한 정보와 그릇된 정보가 가득한 세상에서 바로볼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것입니다. 자산재테크에 대한 허황된 꿈을 쫓는 책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책들은 자산증식에 대한 헛된 욕망만 안겨줍니다.
부동산 구매나 투기를 생각하고 계신분이나, 어렵게 번 자산으로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분에게는 알토란 같은 책이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MB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자산경제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분이라면 꼭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저자가 제공하는 알짜같은 정보는 불순한 정보와 그릇된 정보가 가득한 세상에서 바로볼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것입니다. 자산재테크에 대한 허황된 꿈을 쫓는 책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책들은 자산증식에 대한 헛된 욕망만 안겨줍니다.
부동산 구매나 투기를 생각하고 계신분이나, 어렵게 번 자산으로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분에게는 알토란 같은 책이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MB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자산경제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분이라면 꼭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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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 동안 전혀 관심없었던 재테크, 부동산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어떤 분의 조언이 중요한 역할을 했죠.ㅎㅎ
아직 관심만 있고 실천은 못하고 있지만,
이 책이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선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자산관리가 참 중요하죠. 앞으로도 중요할테구요. 어찌되었건 간에 부동산의 거품에 속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올바른 정보가 정말 중요하죠.
비밀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타쟁이라서. 수정했습니다.ㅎ
서평을 보니 정말 괜찮은 책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려운 분야이긴 하지만 이쪽에도 관심을 갖고 싶습니다.
말은 이렇게 해도 정작 실천하는게 없으니 좀 부끄럽네요. ^^:;
그저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거나 심정적으로 느끼고 있는 부분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말해놓은 책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거짓정보속에서 살아가는지 뼈저리게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MB정부에 속지 않으려면 봐야겠군요..^^.
경제, 경제 외치며 흥한 저들에게 그냥 당할 순 없으니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요즘 시대에 경제를 외치지 않는 국가의 지도자는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헛된 정보와 근시안적 정책으로 속이려 한다는것에 있지요. 너무 많이 속여서 이제는 힘으로 누르려 하나봅니다.
책 선정시에 저에게 선택의 고민을 안겨주었던 책입니다. ^^
그때 개츠비님이 선택하신 거 눈여겨봤더랬습니다.
다른 곳에 어떤 이벤트가 진행되어 이 책을 신청해둔 상태입니다.
선정은 아니고요. ^^
가볍게 말하자면 2mb의 경제정책(이 있다면!)을 눈 크게 뜨고 봐야 할 거 같구요.
그 정책의 얄팍함이란 것은 숫자놀음에만 연연한다는 것일테죠.
숫자만 만들어놓으면 되는 식...!
이건 사실 전쟁을 화면으로만 보니 게임이 되어버린 세태와도 비슷합니다.
씁쓸한 거죠. 젝일. (죄송.)
그러셨군요.^^ 제가 밥벌이 하는 분야와 밀접해서 신청했었습니다. 숫자에 집착하는 정부에게 뭘 바라겠습니다. 이제 수치도 모자라면 조금 수정해서 말하더군요.크..아무튼. 저도 젝일입니다.^^
일단은 MB가 투자하라는 곳에 절대 투자하면 안됩니다.
두번째는 MB가 집권하는 중에는 절대 쉽게 투자하면 안되죠.. 이 두가지 모두 말아먹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앞으로 3년쯤 지났을 때 빚덩이 시민들만 덩그러니 남을까 걱정이네요..
이책을 보신다면 확신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김광구경제연구소에서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거죠. 통계의 오류, 수치의 과장과 조작이 가져다준 허황된 세상에 살고 있는것인지도 몰라요. 아무튼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