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에 걸린 아들과 함께 64번이나 마라톤 경기를 완주한 아버지.
"아들아,
삶은 이렇게 도전하는 것이란다. 그리고 해낼수 있다는 걸 믿는 것이지."
아버지는 힘겨운 시간을 견뎌내며 아들과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한다.
"아들아,
몸이 불편한 것은 중요하지 않아, 우리는 이렇게 한발짝씩 나아가고 있잖니."
"아들아,
삶은 이렇게 도전하는 것이란다. 그리고 해낼수 있다는 걸 믿는 것이지."
아버지는 힘겨운 시간을 견뎌내며 아들과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한다.
"아들아,
몸이 불편한 것은 중요하지 않아, 우리는 이렇게 한발짝씩 나아가고 있잖니."
경기를 마친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서 하는 말.
"아들아,
나는 네가 정말 자랑스럽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우리는 가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이 끝없는 사랑에 목이 메인다.
깨알같은 지식도, 탐욕스러운 재물도, 이기적인 사랑도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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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앞에 장애는 문제가 되지 않을테지요.
목 메이게 하는 사랑으로 불가능은 가능의 영역으로 들어올테구요.
장애를 뛰어넘는 의지도, 그 뒤를 떠받치는 사랑도, ...
일상의 눈으로 보면 경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덧)
한 카테고리에 종지부를 찍으셨는데^^
더욱 강력해진 포스트 구성으로 새 장을 여신 것이죠? ^^a
전 이 영상물을 보면서 울었답니다.^^ 어떤 의미를 가진 눈물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갈수록 여유가 없어지는것 같기도 하고, 갈수록 시간이 많이 남아 도는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도 알을 깨는 용기가 없는지도 모르죠^^ 예전과 같은 반말과 막말의 글들을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나는 멋지고 아름답다'에서 소개되었던 사연의 주인공 같습니다.
그 책을 보면서 오히려 몸이 멀쩡하면서 나태한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었는데 말이죠..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꽤 오래전에 영상을 봤는데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어릴적 친한 친구의 동생이 뇌성마비였는데 그때 기억도 많이 나구요. 많이 외로웠을 녀석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한것도 기억이 나네요.^^
비밀댓글입니다
독거인은 가끔 영상물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답니다.^^ 사랑이 주는 힘은 정말로 큰 것이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있는 힘껏 사랑하는것이 존재의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너무 따뜻한 모습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본 '나는 멋지고 아름답다'가 생각이 나네요..
나이가 들면서 '사랑'이 주는 위대함을 더 크게 느끼는것 같습니다. 감동적이죠.^^
아버지 정말... ㅜㅜ
밀어주고 끌어주고 당겨주고...
영상을 보니 대단하기도 하지만 걱정이 되네요.
혼자해도 불가능에 도전한다는 철인 3종경기자나요.
아니 오히려 아들과 함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일 수도 있겠네요.
이런 영상을 보면 감동도 감동이지만 힘이 불끈 솟아납니다.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ㅎㅎ
아버지가 뛰는 이유는 아들이 있기 때문이고, 아들이 도전하는 이유도 아버지가 있기 때문이겠죠. 할수 있다는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러한 분들이 참 많죠.^^
나약하기만한 인간을 정말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런 사랑이겠죠.
태어나 자식이든 연인이든 정말 온맘으로 사랑하는 경험을 하는 것 자체가 복이기도 하죠.
지구벌레님도 아버지 라는 이름을 갖고 계시죠. 어쩌면 세상의 어떠한 사랑 보다도 핏줄이 주는 따뜻함이 더 큰것 같습니다. 사랑 하며 살아야겠죠. 그래야 할수 있다는 믿음이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부자관계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제게도 그렇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힘은 대단한 것 같더라구요.
이 글을 읽으며 다시금 아버지를 생각해 봅니다.
살면서 가장 얻기 어려운 단어가 바로 'I CAN'이라고 하지요. 자신에 대한 믿음 보다 중요한 건 없는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고 싶었던 단어도 그게 전부였지 싶네요.^^
비밀댓글입니다
봄인가 싶었더니 낮에 잠시 눈발이 날리더군요. 봄 없이 여름으로 가려나 봅니다. 그래도 아침 일찍 부터 아름답게 빛나는 벚꽃이 있더군요.^^ 늘 포근한밤을 꿈꾸곤 한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