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비에 젖은 담배를 물고 카페 안으로 들어간다.
남자에게 들리는 것은 오직 피아노 소리뿐.
남자가 발견한 것은 구석에 있는 피아노.
피아노 앞에 앉은 남자는 신이 나기 시작한다.
오래전 데이빗 헬프갓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샤인(Shine).
주책 스럽게도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매번 눈물을 흘린다.
시간에 힘들어 할때마다, 무언가를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이 영화를 보곤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랑하게된 라흐마니노프의 음악.
지금도 음악을 들을때마다 영화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간다.
세상을 먼저 경험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자신의 삶에 충실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부끄러운 열정과 순수한 사랑에 빠져들곤 했다.
불가능한것을 인정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는
이렇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인간의 모습에 감동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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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기 전부터 귓가에 띠리리링 하고 울려퍼지는 듯 했습니다.
너무 좋음!!!
라흐마니노프의 곡은 너무 좋죠^^ 샤인이라는 영화를 보셨나 봅니다. 가끔 힘이 들때 보면 정말 좋은 영화죠.^^
천재성에는 광기라는 요소가 없어선 말이 안 돼.
라는 생각을 하는 저로서는
영화에 나온 그 천재에게서 광기가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모두 광기를 가질 순 없는 것이겠죠.
세상에는 그만큼 많은 천재는 있지도 않으며
그만큼 많은 천재는 필요치도 않을테니까요. ^^
어쩌면 우리의 광기는 스스로의 행복을 찾는 일에서 보람을 찾아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데이빗 헬프갓의 이야기를 통해서 느끼는 감동도..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포기 하지 않는 열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영화를 보진 못했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 더 보고 싶어지는데요? ^^
아주 오래된 영화이고 조금 지루한 감은 없지 않지만 몰입해서 보시면 평생 잊혀지지 않는 영화가 되리라고 봅니다. 기회가 될떄 꼭 한번 보세요.^^
개츠비님의 글과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샤인을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ㅎㅎ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죠. ^^
Reignman님의 영화에 대한 사랑도 참 부럽습니다. 마음만은 불가능을 꿈꿔야 겠죠. 그의 지칠줄 모르는 영혼의 힘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우선 영화부터 봐야겠네요 ㅎㅎ
근데 요새는 영화빨도 안먹히더라구요 ㅎㅎ
앗..빈상자님이 안보신 영화가 있군요. ㅎㅎㅎ 전 에로영화만 안보시는줄 알았는데.^^
에로영화의 세계도 참으로 넓고 다양해서 가끔은 다른 영화들도 보는데 이 영화는 어쩌다 빠졌네요
요즘 에로 영화를 보려고 해도 애로사항이 많더군요. 상영관이 없어서..
블럭 맞추는 울 애기 보면서..
오호..이거 ..천재아닐까...잠시 생각했다는...ㅋㅋ...
모든 것을 넘어서는 인간의 승리를 볼때가 가장 감동스럽죠.
주술적 관점에서 봤을때 따님은 천재가 맞습니다. 그리고 삼촌의 입장에서 봤을때 매우매우 똑똑한 천재가 맞습니다.ㅎㅎ